*셋이추는춤 대표와 피어스 대표

About Project

언뜻 들으면 ‘공유 오피스’가 단순히 공간만 제공하는 곳처럼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4년 동안 성수에서 운영되어 온 피어스는 그보다 훨씬 깊은 의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보다 분명한 표현 방법이 있을 거라 확신하며, 브랜드의 네이밍 외에 모든 걸 다시 정립하는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Project Goal

1. 단순한 ‘공유 오피스’를 넘어 ‘함께하는 커뮤니티’로서 브랜드 정체성 확립

2. 홀로 파다 길을 잃은 이들이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메시지 전달

3. 오프라인·온라인 공간 전반에서 친절함과 몰입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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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identity (story)

리브랜딩을 기획하며 가장 먼저 고민한 건, ‘피어스는 왜 존재하며, 멤버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까?’라는 점이었습니다.

피어스 대표님과 저는 ‘우리의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저희 모두 목표를 향해 혼자 열심히 달려가다가 벽에 부딪힌 경험이 있거든요.

그 순간 곁에 누군가가 있었기에 다음 단계로 갈 아이디어를 얻고,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피어스는 “함께 한계를 극복하는 커뮤니티 공유 오피스”라는 중심을 잡았습니다.

기존의 공유 오피스 개념을 넘어, 홀로 일하다 길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함께하는 경험’ 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은 거예요.

피어스는 혼자 일하던 이들이 모여 ‘함께’ 길을 찾도록 돕고 싶습니다.

Brand Eng slogan

더 이상 혼자 굴을 파느라 지쳐 주저앉지 않도록,

피어스가 곁에서 함께 파고 무너진 흙은 같이 치우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Do not dig alone!”이라는 영문 구호도 만들었습니다.


이 구호는 독립적으로 일하지만 결코 고립되지 않는 피어스의 새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Target Persona

피어스에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한계를 함께 극복하는 사람'이 모입니다.

Logo & Character

피어스의 ‘깊게 파고 함께하는’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컨셉과 동물은 '동굴'과 ‘두더지’입니다.


지하를 파면서 서로 이어가는 두더지 캐릭터가 ‘디깅(digging)’ 정신을 더 직관적으로 표현해줍니다.

“거북목” 디테일을 통해 개성을 부각하였습니다.



Brand Color

기존 흑백 분위기에서 탈피하기 위해, 비비드한 컬러와 의미를 엮었습니다.


- 핑크: 다정한 커뮤니티

- 파랑: 깊이 파고드는 몰입과 신뢰

- 노랑: 긍정적인 에너지와 아이디어의 번뜩임